휴대폰부품株, 애플 관련 부품업체 주목 <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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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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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현대증권은 휴대폰 부품주에 대해 애플 관련 부품업체와 실적 턴어라운드 업체를 주목해야 한다고 5일 박혔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9월을 기점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이 전략 스마트폰을 집중 발표할 예정”이라며 “애플의 아이폰5가 다음달 12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이어 “아이폰5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이밖에 LG전자의 옵티머스G 출시 역시 LG전자 스마트폰 경쟁력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백 연구원은 또 “삼성전자 세트·부품주의 투자 매력은 당분간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지만 관련 업체들의 실적은 지속적으로 양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증권은 업종 내 톱픽으로 인터플렉스·LG전자·LG이노텍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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