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토종 다슬기 20만마리 방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05 08: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친환경 자연생태공간 조성을 위해 6일 토종 다슬기 20만 마리를 탄천 구미교 주변과 운중천 등에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토종 다슬기는 2급수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곳체다슬기와 참다슬기 치패 등 2종이다.

곳체·참 다슬기 치패 등은 물 속의 구조물에 붙어 생활을 하는 패류의 유생으로, 하천 바닥의 부패한 유기물, 조류(藻類) 등을 먹고 살아 수질정화작용에 효과가 있다.

시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 연구소에서 이 2종의 토종다슬기를 분양 받아, 탄천, 소하천, 저수지 내 바위, 자갈 등 다슬기가 붙어살기 좋은 곳에 풀어 놓을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토종 다슬기 방류와 함께 시가 그간 추진해 온 탄천 민물고기 생태습지 운영, 토종민물고기 방류사업 등 탄천 민물고기 복원사업이 상승 효과를 내 하천 환경에 건강한 생명력을 불어 넣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