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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
이번에 방류하는 토종 다슬기는 2급수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곳체다슬기와 참다슬기 치패 등 2종이다.
곳체·참 다슬기 치패 등은 물 속의 구조물에 붙어 생활을 하는 패류의 유생으로, 하천 바닥의 부패한 유기물, 조류(藻類) 등을 먹고 살아 수질정화작용에 효과가 있다.
시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 연구소에서 이 2종의 토종다슬기를 분양 받아, 탄천, 소하천, 저수지 내 바위, 자갈 등 다슬기가 붙어살기 좋은 곳에 풀어 놓을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토종 다슬기 방류와 함께 시가 그간 추진해 온 탄천 민물고기 생태습지 운영, 토종민물고기 방류사업 등 탄천 민물고기 복원사업이 상승 효과를 내 하천 환경에 건강한 생명력을 불어 넣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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