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된 병 편지, '발견한 사람에게 6펜스를 지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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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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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된 병 편지(사진=BBC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해외에서 100년 된 '병 편지'가 발견돼 화제다.
 
4일 각종 외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의 '앤드류 리퍼'라는 어부가 배를 몰고 북해 셰틀랜드 부근으로 물고기잡이에 나섰다가 100년 된 우편엽서가 들어있는 병을 발견했다.
 
앤드류가 발견한 병 편지는 무려 100년에 가까운 세월이 지난 편지였다.
 
편지는 19146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 해군사관학교의 H.C. 브라운 대위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지에는 "바다에 떠다니는 병을 발견한 사람이 장소와 시간을 기록해 스코틀랜드 해양부에 전달하면 옛 화폐단위로 6펜스를 지급한다"고 기록돼 있었다.
 
이는 해류를 조사하기 위해 바다에 내보낸 약 1천 개가 넘는 유리병 중 하나로 현재까지 다시 돌아온 병 편지는 315개에 불과하다고 BBC는 전했다.
 
네티즌들은 "무려 100년 동안 바다 위에 있었다니 놀랍다", "!00년의 세월 동안 물이 안 들어간 것도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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