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포도수출영농조합은 올해 가산면 지역에서 생산된 포천포도 10톤을 괌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태국과 괌 등에 수출한 3.5톤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영농조합은 이는 포천포도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영농조합은 지난 4일 수출물량 가운데 5.5톤을 괌으로 선적했고, 나머지 물량은 내달 선적할 예정이다.
영농조합은 포천포도의 수출 확대를 위해 포천시 농기센터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가산농협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 포천시도 해외 판매촉진을 위해 예산을 추가로 지원, 오는 24~26일 괌에서 포천포도 판촉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친환경 포도재배기술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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