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그동안 공무원들이 제작해왔던 ‘H&H양평소식’이 주민들에게 진솔하고, 생동감 있는 소식을 전달하는 소식지로 발간, 주민이 직접 군정에 참여하는 계기를 넓히기 위해 명예기자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명예기자는 각 읍·면과 예술인연합회, 문화원 등에서 추천된 이장과 부녀회장, 대학교수, 주민자치위원, 전직 기자, 사진 작가, 예절봉사자, 민원모니터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경기일보 허행윤 기자는 명예기자를 대상으로 기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을 비롯해 기사 쓰는 방법 등을 강의했다.
김선교 군수는 위촉식에서 “주민의 군정참여를 높이는 것이 곧 지역발전의 지름길”이라며 “양평의 곳곳에서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시는 명예기자들이 이웃과 지역발전을 위해 좋은 기사를 많이 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H&H양평소식’은 양평군정방침인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을 뜻하는 Hope와 Happiness의 이니셜을 인용했으며, 매월 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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