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 미니앨범 '아티스트'를 공개한 UV는 타이틀 곡 '그 여자랑 살래요'외 4곡을 공개했다. 이번 타이틀 곡 '그 여자랑 살래요'는 국내 최고 록커 윤도현이 함께했다. 피처링 가수에 대해 사전에 살짝 언급했던 UV는 팬들의 궁금증을 일으켰다.
이번 타이틀곡은 윤도현이 참여해 얼터너티브한 느낌을 살렸다. 후반부 빠른 기타 속주가 등장하는데 이는 UV LAND의 멤버 유승범이 연주했다. 다른 수록곡도 독특하다. '입영열차 안에서'를 샘플해 선보인 '나는 군인이다', 가야금과 일렉트로닉을 조합한 '좋아?', 작년 3월 발표한 '이태원 프리덤'을 리믹스한 이태원 프리덤 리믹스 버전까지 수록됐다.
뮤직비디오는 가사에 어울리는 막장 드라마 형식 '드라마 타이즈'로 제작됐다. 피처링에 참여한 윤도현 뿐 아니라 탤런트 겸 가수 전혜빈까지 출연해 눈길을 끈다.
발매하는 음원마다 좋은 성적을 보인 UV는 방송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한편, UV는 10월6~7일 서울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열리는 '빽 투 더 미쳐' 전국투어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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