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중특파원클럽(화벽지성 和壁之聲) 주최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중관계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특별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쉬바오캉(徐寶康) 중국 인민일보 고급기자와 박승준 인천대학교 초빙교수가 주제 발표를 했으며, 서울 주재 중국 특파원들과 중국 특파원을 역임한 한국 언론인들이 참석해 한중 양국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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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바오캉 중국 인민일보 고급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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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준 인천대 교수 |
화벽지성은 한중 언론교류를 위해 양국 특파원들이 중심이 돼 결성한 한중 언론인 교류모임이다. 지난 2008년 베이징에서 발족식을 가지고 공식 출범했다. 옥이 서로 부딪칠 때 나는 조화로운 소리란 뜻으로 화벽지성이라 명칭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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