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맞붙었던 두 선수는 7일 오전 0시48분 닉 와트니(미국)와 함께 첫 샷을 날린다.
이 대회에는 페덱스컵 상위 랭커 70명이 출전,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진출자 30명을 가린다. 페덱스컵 랭킹 1위 매킬로이와 3위 우즈는 세계 최고의 자리와 함께 페덱스컵 우승보너스(1000만달러)를 차지하기 위해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한국(계) 선수 4명도 출전한다. 존 허(22), 노승열(타이틀리스트), 위창수(테일러메이드), 케빈 나(타이틀리스트)다. 페덱스컵 랭킹 27위 존 허는 조금 더 분발하면 데뷔 첫 해에 투어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 랭킹 38위 노승열과 61위인 위창수, 64위 케빈 나는 상위권에 들어야 투어챔피언십 출전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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