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천재 한의사 김승현 역을 맡은 오지호는 데뷔 후 처음으로 변태 연기를 선보인다. 섹시한 여의사 최윤소(정승희)의 미끈한 다리사이로 손을 뻗어 넣은 파격적 연기를 시도한다.
떨어진 물건을 줍다가 그만 다리사이로 손이 간 것. 상대역인 정승희도 오지호의 손을 눈치채고 당황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둘 사이에 앞으로 어떤 일이 벌이질 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 병원의 이야기를 다뤘다.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와 한의사 김승현(오지호)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어떤 방법도 쓰는 열혈 의사들이다. 하지만, 김두현은 한의사의 방식을 비하하며 갈등을 예고한다.
'제3병원'은 두 사람의 갈등을 축으로 한의사와 양의사간의 대립을 다룬다. 메디컬 드라마 사상 최초로 한의학과 양의학의 대립을 다룬 '제3병원'은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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