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볼 제조업체 볼빅이 주최하고, 한국미드아마추어연맹이 주관한 ‘제2회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에서 최원철씨(김천)가 2라운드합계 3언더 141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국에서 예션을 거친 132명이 출전한 가운데 태광CC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는 임도형씨(경주)가 143타로 2위, 정재창씨(서울)가 143타로 3위를 차지하며 6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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