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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박인비(24)가 일본여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인 JLPGA챔피언십(총상금 1억4000만엔, 우승상금 2520만엔)에서 2위를 차지했다.
박인비는 9일 일본 시가현 타라오CC(파72· 길이 6670야드)에서 끝난 대회에서 4라운드합계 12언더파 276타(72·68·71·65)를 기록, 아리무라 치에(일본)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선두 아리무라에게 8타 뒤진 공동 6위였던 박인비는 최종일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타를 줄였다. 특히 마지막 5개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추격했으나 1타가 모자라 연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박인비는 지난 5월 JLPGA투어 훈도칸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었다.
이보미와 김나리는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7위, 안선주(투어스테이지)와 김소희는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1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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