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강남스타일' 美 ABC 또 등장…인기의 끝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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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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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강남스타일'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 싸이(박재상, 35)가 미국 ABC TV 뉴스에 다시 출연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BC는 7일(현지시간) '나이트라인'을 통해 '강남스타일'의 인기 비결을 분석했다.

ABC는 싸이가 지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 시상식에서 사회자 케빈 하트와 함께 '강남스타일'의 안무인 '말춤'을 추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그는 이날 상을 받지 못했지만,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세계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미국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등 팝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싸이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전하며 "그는 사상 최고의 코리안 팝스타가 될 기세"라고 보도했다.

한편 MTV VMA 시상식 참석 등을 위해 지난 5일 미국으로 떠난 싸이는 당분간 현지에 머물며 방송 프로그램 출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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