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 민속 올림픽,2012 안성세계민속축전 개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02 10: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2012안성세계민속축전' 개막식이 전 세계 해외공연단 및 관계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안성맞춤랜드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집행위원장인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동재 안성시의회 의장 그리고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CIOFF) 우돔삭 회장과 김기수 CIOFF 한국본부 이사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남사당 공연단의 판놀음으로 시작된 이번 개막식에는 43개 참가국 전통 의상을 입은 수백명의 공연단원들이 입장하면서, 무대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타고와 전 세계 전통 문화의 명맥을 잇기 위해 CIOFF를 처음 설립한 7명의 설립자 소개, 그리고 모든 참가 단의 악기 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진 장중한 음악과 함께 개막 선언을 축하하는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남사당이의 고장 안성은 세계의 손님을 맞이하는 환영무대로 시립안성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의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은 물론, 전세계 공연단으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황은성 집행위원장은 “오랜 준비와 기다림을 끝내고 세계민속축전이 즐거운 여정을 시작했다. ‘세계 민속, 안성과 친구가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에서 인류의 다양한 문화를 마음껏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2 안성세계민속축전’은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세계민속축전기구협의(CIOFF)에서 주관하는 국제적인 축제로, 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전 세계인의 문화 올림픽이며,14일까지 열린다.

이색적인 각 나라의 공연외에 눈길끄는 프로그램은, 오는 9일과 13일 19시에 진행되는 '미리보는 한류스타'에서 SM아카데미 소속루키들이 펼치는 미래 한류스타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