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드림온’은 고객들이 태블릿PC를 통해 보장내역 조회, 보험청약, 대출 등의 업무를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보험 관련 업무 외에도 건강 상식, 금융 및 재테크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유익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수요와 모바일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