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사랑의 버디’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18 18: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17일 오후 인천 하얏트리젠시에서 열린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공식 환영만찬식장에서 (왼쪽부터)비키 허스트(Vicky Hurst)선수, 샤이엔 우즈(Cheyenne Woods)선수,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김미현 선수, 김효주 선수, 박인비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하나은행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스카이72C.C 오션코스에서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공식 채리티 프로그램인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사랑의 버디’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의 버디는 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 마다 미화 100달러씩 적립(이글은 200달러)해 미소금융중앙재단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선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기 때문에 그 의미가 깊다.

올해 대회에는 이전부터 참여해오던 김인경, 박희영, 크리스티 커, 미셸 위, 최나연, 신지애, 문현희, 이미림, 박세리 외에 김미현, 김효주, 박인비, 비키 허스트, 사이엔 우즈가 참여했다.

총 14명의 선수가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대회 중에도 참여 의사를 밝히는 선수들도 있어 마지막에 누가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은 기부를 할 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에는 우승자 청야니가 총 2100달러를 기부했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사랑의 버디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총 2억5000여만원(2010년 1억3400만원, 2011년 1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미소금융재단에 적립된 기부금은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곤란한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운영자금 등 자활자금을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하는 소액대출사업(Micro Credit) 등에 사용돼 어려운 이웃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활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