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22일 의정부시 금오동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신청사에서 열린 미술전시회에 참석, 미술작품을 둘러봤다. ‘경기북부 현대미술의 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3개월 동안 계속된다. 사진은 안 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임승택 경기경찰청 2차장(오른쪽에서 두번째), 한국미술협회 소속 화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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