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오는 31일까지 U라운지에서 찰스장, 아트놈, 조세민 등 국내 팝아티스트 및 패브릭 디자이너들이 함께 하는 쇼핑백아트 '담다' 전시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아티스트 18명이 자신만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쇼핑백을 꾸몄다. 이외에 쇼핑백을 형상화한 모빌 등 100여개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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