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시는 총 6천4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달 9일까지 4개 차선을 감시할 수 있는 CCTV 4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외곽 주요도로 19개소에 37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행차량 번호인식용 CCTV는 도주하는 범죄차량을 촬영, 신속히 검거 할 수 있어 시민 안전 및 생활 방범 효과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제공=하남시청)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