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시카고 마틴 루터킹 지역센터에 설치된 조기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그는“(조기투표를 하면) 선거 당일에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조기 투표는 정말 편리하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틀 동안 8개 주를 찾는 논스톱 유세의 중간 일정으로 이날 시카고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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