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민낯 공개, 청순미 폭발 "화장 안해도 너무 예쁘네"

신이 민낯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신이가 민낯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이 청순한 민낯, 10년은 어려보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신이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갈색 긴머리를 휘날리며 물오른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양악수술 이후 처음 민낯을 드러낸 만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이 민낯 너무 청순하다" "갈수록 어려보이는 것 같다" "신이 화장 안해도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