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해명 "예능서 재밌게 하려다가 질투화신으로 오해"

광희 해명 (사진:광희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해명했다.

최근 KBS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서 광희는 "예능에서 재미있게 하려다가 질투의 화신으로 오해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그룹 멤버 시완을 질투했다고 재미로 말했는데 이야기가 계속 커져 '시완의 드라마 대본을 광희가 숨겼다' '시완이 잘될 수 있었던 것을 광희가 막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광희의 질투 발언 해명은 오는 24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