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네는 미쏘니·발렌티노·에스까다 등 유럽 수입의류 브랜드를 비롯해 손정완·이상봉·정호진 등 디지아너 브랜드, 진도·근화·성진 등 브랜드가 참여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연일 기온이 내려가면서 아직 겨울 상품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행사를 진행한다"며 "세일 기간 동안 점포별로 다양한 상품군의 대형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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