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지 유이 디스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애프터스쿨 리지가 유이를 디스했다.
1일 MBC '아들 녀석들'에서 리지는 류수영 오피스텔을 나와 자립하기 위해 베이비시터로 취직했다. 아이를 업자 울음이 터졌고 리지는 "유이야 언니 허리 부러지겠다"고 달랬다.
이때 아이 엄마가 "애 좀 울리지 마라"고 소리치자 리지는 "유이가 똥을 쌌나봐요"라고 말해 유이 디스를 한 것.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리지 유이 디스, 너무 웃기다" "이렇게 드라마에서 디스를 하다니" "리지 연기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