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전부문 전성기 되찾을 것 <동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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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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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동부증권은 5일 LG전자에 대해 북미 유통업체 2위인 로웨스(Lowe‘s)에 진출한 것과 관련해 사업의 트로이카 체제 완성으로 실적이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동부증권 권성률 연구원은 “전일 LG전자는 북미 가전 유통업체인 로웨스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며 “LG전자는 2013년 1분기부터 북미 전역의 로웨스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에서 프렌치도어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생활가전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성률 연구원은 “로웨스는 북미에 17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2위의 주택용품 유통업체다”며 “LG전자 가전 중 북미 시장 비중은 28%로 가장 큰 시장이며 수익성도 좋은 시장이기 때문에 이번 진출을 통해 유통망이 더욱 강화됐다”고 판단했다.

이에 그는 “2013년 가전의 전성기, TV의 안정적인 마진, 휴대폰의 턴어라운드 등을 감안하면 LG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34% 증가할 것”이라며 “LG전자의 보유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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