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철원이 영하 11.6도를 기록하면서 도내 전역이 영하로 떨어졌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서 영하 1도, 영동 4~5도가량으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본다.
이날 아침 강추위가 몰아치자 공지천 등 도심 공원은 운동하는 시민의 발길이 끊겼고, 전통시장 상인과 근로자들 모두 외투, 장갑, 목도리 등으로 중무장한 모습이다.
현재 오전에는 영월.평창.정선.횡성.원주.철원.홍천.춘천.양구.인제 지역에, 오후에는 강릉.동해.태백.삼척.속초.고성.양양.평창.정선.인제 산간지역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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