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예비전력이 441만kW까지 떨어지면서 전력수급 경보 중 '준비'단계가 발령됐다.
또 최대전력수요가 7390만kW를 기록해 예비전력이 288만kW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300만kW 아래로 떨어지면 전력경보 중 '주의'단계가 발령된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한국전력은 오전 9시~11시30분, 오후 5시~6시30분에 주간예고 수요관리를 시행, 전력수요를 160만kW 감축하기로 했다. 또 구역전기사업자에게 출력 증강을 요청해 공급능력을 40만kW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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