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송환 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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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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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태원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 아더 패터슨(33)이 미국 법원의 한국 송환 결정에 불복했다.

‘연합뉴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더 패터슨은 최근 미국 법원의 한국 송환 결정에 불복해 인신보호신청을 냈다.

미국 연방 검찰 캘리포니아 중앙지검에 따르면 패터슨은 인신보호신청을 연방 법원에 제출했다. 심리는 곧 진행될 예정이다.

패터슨 측은 “이미 한국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송환이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어긋난다”며 “진범이라는 증거가 부족하고 공소시효도 만료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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