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만성질환 감시체계 및 모니터링 현황'을 주제로 열린다.
WHO는 2025년까지 만성질환으로 인한 조기사망률을 25% 낮추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2012년까지 포괄적 글로벌 모니터링 구조를 개발하고 각국이 자발적 목표를 준비하도록 결의한 바 있다.
이에 서태평양지역 국가가 이행할 수 있는 기술적 지원과 역량강화 구축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WPRO의 요청에 따라 몽골·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필리핀 등 5개국의 만성질환 관련 정책담당자와 WHO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이번 워크숍이 우리나라가 국제 공중보건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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