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외환은행과 지역순회 환율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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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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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외환은행과 공동으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50여개사를 대상으로 중기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외환·금융관련 지역별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관련 세미나는 있었지만 지방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설명회는 자주 없었다. 따라서 두 기관은 지방소재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금년 내 대구·경북지역, 전북지역에서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외환은행 외환컨설팅팀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외환제도안내, 수출입제도안내, 최근 환율동향 및 환리스크관리기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사업부에서 무역보험 제도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세계경기침체로 중소기업들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발굴 및 지원,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특히 지난 28일 출시된 외환은행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X 중소기업대출'과 '창업초기 중소기업대출'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갑수 중소기업중앙회 실장은 "이번 지역별 순회 설명회는 외환리스크 관리에 고심해왔던 지방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내년에도 전국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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