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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계약이 시작된 지난 5일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자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이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A21블록에 건축할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의 계약 첫날인 5일 당첨자 계약률 63%를 달성하는 등 열기가 꺼지지 않고 있다.
6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계약 첫날 2000여명의 인원이 모델하우스에 몰리면서 계약자들이 대기번호를 받고 1~2시간씩 기다리기까지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미계약 물량에 대한 문의전화 또한 수백통씩 걸려오는 등 남은 기간동안 전세대 계약이 무리 없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는 청약 당시 최고 31.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중대형 평형대 중심 단지에 대한 우려를 잠식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는 동탄2신도시 내 최고의 입지와 조망이 실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계약도 단기간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KTX동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남측으로 골프장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탁월한 조망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중심상업시설과 가까워 생활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222번지 합동전시관 부지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5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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