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은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업체에 수출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GS샵은 이 기간 동안 태국·중국·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 등 국가에서 540만 달러 규모 중소 협력회사 상품을 수출했다.
GS샵은 중소기업 상품을 직접 매입한 후 해외로 수출하는 방식을 통해 협력업체에 재고 부담을 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현지 합작사 설립 및 지분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조성구 GS샵 해외사업부장은 "올해 기준으로는 1000만 달러 수출이 예상된다"며 "해외 사업이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이 더 많이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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