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쥬니 12월13일 결혼…상대 30대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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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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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 아주경제DB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MBC '베토벤 바이러스' '아이리스' '울랄라 부부'에 출연한 연기자 쥬니가 오는 13일 결혼한다.

쥬니의 예비신랑은 30살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난해 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1년 반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가을에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드라마 '울랄라 부부'에 쥬니가 캐스팅되면서 결혼식을 겨울로 미뤘다. 드라마 종영과 함께 오는 19일 영화 '반창꼬' 개봉을 앞두고 홍보활동을 마친 뒤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쥬니는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기쁨과 사랑을 함께 하며 서로의 아픔에 반창꼬를 붙여주며 알콩달콩 살겠다. 양가의 의견으로 결혼식은 가족끼리 조용하게 치루기로 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쥬니는 영화 '반창꼬'에서 소방서의 홍일점 현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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