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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이상희(20· 호반건설)가 일본골프투어(JGTO) 퀄리파잉토너먼트(Q스쿨)에서 수석합격했다.
이상희는 4일 일본 미에현 코코파리조트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JGTO Q스쿨 최종전에서 4라운드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하며 1위로 통과했다.
이상희는 이로써 내년 시즌 JGTO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은 지난해 이경훈(CJ오쇼핑)에 이어 2년째 JGTO Q스쿨에서 수석합격자를 배출했다.
2010년 9월 프로가 된 이상희는 2011년 10월 NH농협오픈에서 첫 승을, 지난 9월 국내 메이저대회인 KPGA선수권대회에서 2승을 올렸다. 올시즌 KPGA투어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며 수상자로 확정됐다.
이상희는 JGTO에서 이미 2승을 올린 황중곤과 동갑이다. 이상희는 경기 후 “내년에 JGTO에서 우승하고 싶지만, 2014년 시드를 유지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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