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무상보육부터 반값 등록금 시행…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달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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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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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6일 "초·중·고 12년 무상교육, 반값등록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문재인의 민생정치 약속: 문재인이 반값생활비를 약속합니다'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에서 "교육, 의료, 주거의 3대 생활비 지출을 확 낮추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주요 약속으로 △무상보육부터 반값 등록금까지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달성 △월세 바우처 도입 △통신비 등 기본생활비 절감 등을 내세웠다.

문 후보는 의료서비스에 대해서 "간병을 비롯해 필수 의료서비스를 모두 건강보험에 포함시키겠다"며 "어떤 질병이든 연간 의료비가 100만원이 넘지 않도록 ‘100만원 본인부담 상한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주거분야에서 "장기 공공임대주택을 전체 가구의 10%까지 확대해 이 중 10%를 청년, 대학생 등을 위한 공공원룸텔로 만들겠다"며 "임대료 부담이 큰 서민들부터 먼저 월세 바우처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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