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32차 SEACEN 총재회의에서는 기구의 외연 확장과 역량제고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인도중앙은행 승인에 따라 SEACEN 회원은행 수는 기존의 18개에서 19개로 늘어났다. 기존의 회원국은 한국과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네팔, 미얀마, 대만, 몽골, 브루나이, 피지, 파푸아뉴기니,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다.
한편 이 회의와 더불어 '금융전염과 급격한 자본유출입'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48차 총재 컨퍼런스에서, 총재들은 보다 강력한 역내 금융협력체제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차기 총재회의는 네팔 중앙은행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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