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최근 A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가 한 학생이 마시다 남은 우유를 학생의 머리에 부으며 "머리에 영양제줬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체육시간에 학생들을 체육관 바닥을 기어다니게 하고 토끼뜀으로 운동장을 돌게 지시했으며 평소 욕설과 폭언을 자주한다고 했다.
이 교사는 지난 1학기에도 일부 학생들의 머리에 우유를 부어 학부모들이 학교에 시정조치 취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당시 학교장이 해당 교사에게 주의를 주는 선에서 그쳤다.
시교육청은 이같은 주장에 대해 해당 교사와 학생, 학교를 상대로 정확한 진위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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