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생시키는 고양이 "사람이나 동물이나 엄마 고생 그만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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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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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고생시키는 고양이 "사람이나 동물이나 엄마 고생 그만시켜"

(사진=해당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엄마 고생시키는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는 미끄럼틀에 미끄러져 내려가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끼 고양이는 엉덩이를 쭉 빼고 아래로 미끄러진다. 이에, 어미 고양이가 순식간에 미끄럼틀을 내려와 새끼를 입에 물고 올라간다.
 
하지만 어미 고양이가 미끄럼틀 정상에 다다를 때 또 다른 새끼 고양이가 미끄럼틀 아래로 내려간다. 어미는 미끄럼틀을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쉴새없이 새끼를 물어나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엄마 고생 똑같이 시키는군”, “미끄럼틀에 맛들린 고양이 너무 귀엽다”, “내리사랑의 참모습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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