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동절기 상수도관리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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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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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내년 3월15일까지 동절기 상수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예년보다 일찍 영하의 기온이 계속됨에 따라 상수도 동파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우선 상황근무 5개조를 비롯해 동파대책반 12개조를 각각 편성, 동파 발생 시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요령을 담은 리후렛을 제작, 가정과 사무실 등에 배부하는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군은 수도계량기 동파를 방지하려면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옷이나 보온덮개와 같은 보온재를 채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온이 급강할 경우 또는 오랜기간동안 집을 비워야 하는 경우 수돗물을 냉수 쪽으로 흐르도록 해야 한다.

수도관이 얼어 물이 안 나올 경우에는 온수로 녹이기 시작해 점차 고온의 물을 부어야 하며, 수도계량기에 열선을 직접 감게 되면 고장원인이 될 수 있어 계량기 옆 관에 감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상수도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미리 점검해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파 발생 시에는 양평군 수도사업소(☎031-770-3700~5)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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