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손광식)는 6일 동구(구청장 조택상)와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희망에너지 나눔사업(Sunny Place Project)'은 인천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시행하는 것으로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 및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계획이다.
한국남동발전은 올해부터 향후 5년간 매년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지원하는데 첫해인 올해 만석동 쪽방촌이 선정됐다.
향후 괭이부리마을 주민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에너지 효율 및 환경개선을 위한 보일러 설치, 벽ㆍ창호 단열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손 본부장은 "에너지 공기업으로 보편적으로 누려야할 에너지복지를 고르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연내 사업을 마무리해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빛과 따뜻함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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