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대정해상풍력발전 시범지구’일대 해약 29㎢, 무릉, 영락, 일과1·2, 동일리 등 주민 또는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 열람공고를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범지구로 지정되면 풍력자원을 공공자원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되어 도민이익이 극대화된다.
특히 대규모 자본 투입으로 사업 추진 안정화 및 국내 최초 상업화에 따른 기술 한계를 극복하고, 마을 주민과 어업권자 등 수용성을 감안해 지역별 균형적인 개발이 이루어진다.
또,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으로 사업비의 약 25% 제주지역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이와함꼐 사업추진에 따른 단기적인 고용인원 3,000여명과 장기적으로 업무와 관련해 고용인원 8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게 된다.
앞으로 도에서는 ‘Carbon Free Island Jeju by 2030’계획에 따라 10조원이 투자되는 2GW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통해 제주도내 전력공급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유가 원전건설의 문제에 대비한 에너지의 완전 자립과 온실가스의 획기적 감축을 통하여 그 자체로 관광자원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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