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8월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39명을 선발했다.
수상자에게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상장, 포상금 500만원 및 해외 학술 시찰의 기회가 주어지며,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에는 실험기기, 실험 장비 및 과학도서 구입비로 300만원이 지원된다.
장치훈 선생님은 제주과학축전 기획 운영, 과학캠프 및 과학아카데미 강사, 사회복지시설 교육 기부 활동 참가 등 왕성한 대회 활동뿐만 아니라 교내에서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연구 발표, 새서귀 과학쟁이, 방사선 동아리 등 탐구체험 중심의 과학동아리 운영을 통해 과학교육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김상범 선생님은 과학동아리 벅스빌을 조직, 과학축전에서 과학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과학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과학전람회 등 과학관련 각종 대회에서 참가학생 지도하여 수상하는 등 학생의 과학적 탐구력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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