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통신 끊긴 어선 구조돼...1명 숨진 것으로 추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06 13: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제주서 통신 끊긴 어선 구조돼...1명 숨진 것으로 추정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6일 오전 25분경 서귀포시 남쪽 590km 공해상에서 서귀포선적 근해연승어선 2008명성호가 침수되고 있다고 서귀포해경에 구조요청이 들어왔다.
 
하지만 구조요청 뒤 이 어선과의 통신은 끊겼고, 높은 파도가 쳐 즉시 구조가 힘들었다.
 
사고 후 선장 A(42)씨 등 선원 9명은 뒤집힌 어선에 매달려 있다가 이날 오전 10시경 인근에서 조업하고 있던 어선 3척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선원 8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1명은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선원들을 경비함정에 인계받는 대로 서귀포항으로 들어와 병원으로 옮기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