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복지소사이어티 ‘북 콘서트’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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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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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기 대표, ‘스웨덴의 보편적 복지국가를 모델로’ 주장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시 광명복지소사이어티(대표 장영기)가 지난 3일 오후 광명시민회관에서 역동적 복지국가의 희망을 함께 쏘아 올립시다라는 주제로 북 콘서트를 성황리 개최했다.

장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한 사람 생명 하나 하나를 존엄하게 여기는 나라, 사회 연대로 우리 모두가 행복한 나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나라, 그 나라가 바로 역동적 복지국가이다”며 “복지국가 신념을 내면화시켜 이 나라를 변화시켜 가야 할 책임을 깊이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국가를 3가지 유형으로 나누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영국, 타이완, 일본 등은 자유주의 복지국가로 경쟁지상, 시장만능, 승자독식 구조의 신자유주의 국가로 극도로 사회가 양극화되고 공공부조가 중심이 되는 선별적 복지의 나라”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현재 우리나라는 신자유주의 체제 아래 경쟁지상, 시장만능, 승자독식 구조로 신음하고, 나만 살아남겠다는 사고로 사회 연대의 정신을 잃어가고 있다”며 “북유럽의 복지국가들처럼 잘 사는, 기회가 평등한 나라,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승자도 패자도 더불어 잘 사는 보편적 복지국가의 사회연대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스웨덴의 보편적 복지국가를 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장 대표는 한국외국어대 및 동대학원 법학석사출신으로 사법고시 제 40회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 동명 대표변호사, 변리사·세무사, 한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문위원, 민주당 광명(을)지역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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