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에 따르면 행안부가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조성과 자전거길 유지·관리를 위해 노력한 공적으로 우수지자체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금 1억5000만원도 수여받게 됐다.
시는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 조성된 남한강 자전거길 8.4㎞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길을 유지·관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소통과 화합의 길”이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않고 후대에 물려줄 자랑스러운 길이 되도록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유지·관리에 정성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시 도로정비과 자전거도로팀 김명범 주무관이 국토종주 자전거길 조성과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노력한 공적으로 이날 개인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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