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와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 이하 공사), 중국 헤이룽장성(黑龙江省) 교육국제교류센터(이하 ‘교류센터’)는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의 청소년 교류 및 교육 분야의 공동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헤이룽장성 교육청 산하 국제교류 전문기관인 ‘교류센터’는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를 받고 있는 공신력 있는 기관 중 하나로, 중국 헤이룽장성 내 초.중.고등학교, 직업훈련학교, 대학교 등 다양한 청소년 유관기관과 밀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헤이룽장성과 인천 간의 국제교류를 전담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중국 ‘교류센터’의 네트워크를 활용, 인천수학여행상품과 한.중 청소년 교류 상품 등을 개발하여 중국 헤이룽장성 내 청소년 단체 2,000명을 인천으로 유치할 목적이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 이후 2013년 1월부터 동하계 방학동안 집중적으로 중국 청소년 단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중국 헤이룽장성 지역의 청소년 교류단체 및 수학여행단체 등 중국 관광단체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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