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매직북, 대한민국 TV 앱 이노베이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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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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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TV 앱 이노베이션 시상식에서 이계철 방통위원장(첫줄 가운데), 유태열 스마트TV산업협회 회장(이 위원장 오른쪽), 김진형 앱이노베이션센터 센터장(이 위원장 왼쪽으로 한 사람 건너)이 대상을 수상한 오콘팀 등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6일 국내 TV 앱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TV 앱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1회 대한민국 TV 앱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오콘의 유아용 에듀테인먼트 서비스 뽀로로 매직북이 대상을 수상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스마트TV, IPTV, 케이블TV 등 10개 TV 플랫폼 회사 후원으로 방통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공.생활.교육.개임 4개 부문 9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뽀로로 매직북은 유아에게 친숙한 뽀로로 캐릭터를 이용해 도형인지력, 색깔인지력 등 교육적인 내용을 3D 애니메이션 게임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해 TV에 특화된 에듀테인먼트 서비스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NHN의 네이버 뮤직은 TV 시청자들이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보다가 궁금한 음악이 나오면 TV의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자동적으로 음악을 찾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게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디지엠정보기술의 2012 런던 게임즈는 올림픽 종목 금메달에 도전하는 게임으로 TV와 연동된 스마트폰을 이용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감형 게임이라는 점이 평가를 받았다.

공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국경제티브이 한국경제 TV는 개인 맞춤형 경제, 증권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스마트TV 기반 양방향 방송서비스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계철 위원장은 “스마트 시대에 새로운 기회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TV 앱 분야에 많은 젊은이들이 도전해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미래가 밝게 느껴진다”며 “앞으로 TV에서도 카카오톡이나 애니팡 같은 혁신적인 앱이 탄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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