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유로존의 10월 소매거래가 전월보다 1.2% 줄었다고 유럽연합 통계청(Eurostat)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로존 소매 거래량은 지난 8월 전월보다 0.2% 감소한 이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유럽연합(EU) 전체적으로도 1.1% 줄어 8월 이후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담배와 식음료품이 0.8%, 비식음료품이 1.4% 줄었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2.8% 즐어 큰 폭의 감소를 나타냈고 스페인도 1.2% 줄었다. 프랑스는 0.4%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