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온라인몰에서 방한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패션 전문쇼핑몰 아이스타일24는 6일 겨울 방한의류 및 잡화 매출이 전년 대비 35%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겨울 가장 눈이 많이 내린 지난 5일에는 패딩점퍼와 털부츠 등 겨울의류·잡화 매출이 전일보다 25%나 늘었다.
품목별로 방한의류가 이 기간 동안 34% 매출이 신장했고, 방한신발도 52% 상승했다. 잡화 역시 20% 남짓 매출이 늘었다.
이린희 아이스타일24 마케팅팀장은 "지속되는 강추위와 폭설 때문에 소비자들은 전년보다 더욱 발 빠르게 패션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따뜻한 겨울 옷 판매가 급증함에 따라, 침체된 패션 시장이 온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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