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관은 기업은행이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채용포털사이트인 ‘JOB월드’ 내에 오는 7일부터 오픈한다.
이번 채용관 개설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100세 시대 대비 금융 안전판 제공’ 사업의 일환이다. 퇴직 금융인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재취업에 성공하고, 금융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금융전문인력 채용관은 구직자는 개인회원으로, 구인기업은 기업회원으로 JOB월드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입력된 정보에 입각해 구인구직 활동이 이뤄진다.
구직자는 자신의 주요경력, 희망연봉 등 인적사항을 입력해야 하며,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회원은 입력된 인적정보를 바탕으로 원하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채용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고, 채용관에 대한 정보 및 링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금융위 등 정부부처와 협의해 정부 내 금융전문인력을 활용하는 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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