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서울연극센터는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시민을 위한 무료공연 ‘연극인의 서재’와 ‘3일간의 낭독공연’을 선보인다.
7일과 14일, 21일 오후 7시 센터 2층 정보자료관에서는 배우 장두이와 남명렬, 극작가 최창근이 ‘내 인생의 책’을 주제로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연극인의 서재’가 진행된다. 연극배우 전현아가 진행을 맡는다.
센터 1층에서는 19일 오후 2시 이해제의 희곡 꽃뫼연 낭독공연이, 20일과 22일 오후 7시에는 오태석의 희곡 자전거를 연출가 박해성의 감성으로 풀어낸 낭독공연이 각각 펼쳐진다. 낭독공연은 희곡이 정식무대화되기 전에 배우들이 목소리로만 연기하는 형식의 공연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연극센터 홈페이지(www.e-stc.or.kr)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프로그램별 60명). 02-743-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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